필자는 그 동안 블록 체인 기술 및 가상 화폐에 대해 공부를 해봐야겠다라는 생각을 한지 어느덧 몇 달이 아닌 몇 년이 지났다. 대학원생일 때는 투자할 돈이 없었기에, 스스로 동기부여 하기 어려웠다.…
이 블로그는 국가 위기 분석 에 대한 책 대변동 위기, 선택, 변화 (Upheaval)을 필자가 완독 후 정리한 매우 무미건조한 글입니다. 위 책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만 읽어주세요! [Overview] 저자: Jared Diamond…
이번 애리조나 여행은 (세도나, 그랜드캐년, 앤텔롭 캐년, 말굽 계곡, 자이언 국립공원) 첫학기를 무사히? 하지만 처절하게 살아 남는 것을 자축하기 위해 떠났다. 시작은 피닉스로부터 했고 첫 여행지는 세도나였다. [세도나 관련 여행글]…
고단했던 첫학기를 마치고, 시카고 추위를 피하기 위해 떠난 세도나, 애리조나 여행. 애리조나 무더운 사막을 상상하고 갔지만, 영상 10도 안팎으로 생각보다 날씨가 서늘했다. 어렸을 적 요르단에서 산 경험이 있어 사막이 익숙할…
This year my family visited Mt Seorak as the last trip together before I leave for graduate school in the States. A two-hour drive east from Seoul, Mt Seorak is…
여행 마지막 날, 새벽 발리 화산 등반을 위해 일찍 잠들었다. 바투르 (Mount Batur)를 등반하기 위해서 일반적으로는 교통편+ 가이드 패키지를 구매한다. 특히나 본인처럼 산 정상에서 해돋이를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이라면, 어둠…
Last weekend I went on a near Seoul tour with my cousin, who visited from L.A. Koreans often say, “The darkest place is under the candlestick.” Although being raised in…